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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북유럽4국+발트3국을 찾아 - 스웨덴 스톡홀름

by 여가온 2023. 8. 9.

스웨덴왕국

1000만 정도 인구, 45295㎢, 스웨덴어, 2공용어- 영어 복음루터교(87%),가톨릭교(1.5%)     세계최고수준의 복지국가로서, 전국민에 대한 의료혜택·실업수당·무료교육·노후연금 등 완벽한 사회보장제도를 실시

내각 책임제.1973년 9월 즉위한 구스타프 16세(CarlGustafⅩⅥ) 국왕 아래 실권자 총리가 내각을 이끌고 있다. 1946년 유엔에 가입

칼스타드에 와서 다시 스톡홀름 3시간 30분 이동,  아 버스 길다~  

칼스타드

도시의 상징으로 '웃는 태양'을 내세우고 있는데, 스웨덴에서 가장 햇살을 많이 받는 마을 중 하나. '칼스타드의 태양'은 그 지역의 여러 여관에서 종업원을 하던 쾌활한 성격을 지닌 에바 리사 홀츠(Eva Lisa Holtz)의 별명으로 같은 이름의 동상을 세워 그녀를 기억하고 있다.

스톡홀름: 수도

시차-한국보다 8시간 늦다. 한국이 정오라면 스웨덴은 오전 4. 서머타임 제도를 실시하는 3~10월에는 7시간 늦음, 유리공예품과 크리스털 제품이 유명 6~9월 사이가 낮이 길고 따듯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한여름이라도 그다지 덥지 않고 선선하다.

칼스타드 오는 길에 들른 민속박물관 

안에 옛날 시골집 모습이 전시되어 있고 그 앞에 저글링하고 있는 알바 언니들과 인증샷도 찍고 담소 

스톡홀름으로 가는길 차창밖 폰카

1923년 건축된 스톡홀롬 시청사 매년 12, 노벨상 시상식후 축하연회가 열리는곳으로 유명.  사람있는 곳에서 계단으로 수상자가  내려옴,  앞 오른쪽 단상이 수상소감 발표장소 

 2층 노벨상 수여 후 연회가 열리는 황금의 방 -무려 1900만개의 금박 모자이크로 장식 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

십시일반 시민의 기부로 지어진 청사; 이 조각상 소녀가 기부근거를 요구하여 위와 같은 조각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시청사 외관 

시청사에서 강건너 보이는 시내 조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