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왕국
1000만 정도 인구, 45만 295㎢, 스웨덴어, 2공용어- 영어 복음루터교(87%),가톨릭교(1.5%) 세계최고수준의 복지국가로서, 전국민에 대한 의료혜택·실업수당·무료교육·노후연금 등 완벽한 사회보장제도를 실시
내각 책임제.1973년 9월 즉위한 구스타프 16세(CarlGustafⅩⅥ) 국왕 아래 실권자 총리가 내각을 이끌고 있다. 1946년 유엔에 가입

칼스타드
도시의 상징으로 '웃는 태양'을 내세우고 있는데, 스웨덴에서 가장 햇살을 많이 받는 마을 중 하나. '칼스타드의 태양'은 그 지역의 여러 여관에서 종업원을 하던 쾌활한 성격을 지닌 에바 리사 홀츠(Eva Lisa Holtz)의 별명으로 같은 이름의 동상을 세워 그녀를 기억하고 있다.
시차-한국보다 8시간 늦다. 한국이 정오라면 스웨덴은 오전 4시. 서머타임 제도를 실시하는 3~10월에는 7시간 늦음, 유리공예품과 크리스털 제품이 유명. 6~9월 사이가 낮이 길고 따듯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한여름이라도 그다지 덥지 않고 선선하다.

칼스타드 오는 길에 들른 민속박물관

1923년 건축된 스톡홀롬 시청사 매년 12월, 노벨상 시상식후 축하연회가 열리는곳으로 유명. 사람있는 곳에서 계단으로 수상자가 내려옴, 앞 오른쪽 단상이 수상소감 발표장소
2층 노벨상 수여 후 연회가 열리는 황금의 방 -무려 1900만개의 금박 모자이크로 장식 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
시청사 외관
시청사에서 강건너 보이는 시내 조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