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16 울산바위 은하수
델피노 광해가 12시까지 아주 심하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퇴장한 후에야 울산바위 위 은하수 형태가 찬란하다.
은하수를 바라볼때면 그 어떤 상념도 없이 세상이 평화롭다.
이 휘몰이 같은 도로 궤적을 찾아 가는길 숲속 곳곳에 이미 진사님들이 진을 치고 있다. 거의 날을 지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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