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 13
토요일 맘 보러 가기전 날밤새고 은하수 잡으러 남녘으로.., 언젠가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을 다 잡으러 ㅎ
그래 이렇게라도 자주 보자. 피곤이 쌓이는 생활이지만 막상 도착하면 싹 가시는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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