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길/과거와 대화 고성 왕곡마을 by 여가온 2023. 3. 4. 2023.2.25 토, 고성 왕곡마을 오후로 가니 눈이 그치고 기온이 높아 눈이 녹는 속도가 빠르다. 하늘이 열려주니 설경 담는 맛이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진, 여행 한 가운데 '(사진)여행길 > 과거와 대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한산성에 올라 (0) 2023.04.30 현충사의 연두봄 (0) 2023.04.16 겨울 내소사 (0) 2023.02.02 지장암 설경 (0) 2023.02.02 사원에 눈 내리면 (0) 2023.01.26 관련글 남한산성에 올라 현충사의 연두봄 겨울 내소사 지장암 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