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여행길/꽃과 초목

산수유 마을

by 여가온 2020. 12. 5.

이천 산수유 마을

코로나로 신경쓰이는데 우리님들 아침 일찍 잠도 안깬 동네에서 너무 떠든다.  조용히 돌고 가시어요

 

 

 

 

 

날 2020.11.29 이천 산수유 마을

 산수유 열매가 칙칙한 11월 말을 빛내주는 곳,  흰눈이 오면 살포시 하얀색을 얹어 더욱 예쁠 것 같다.

잠깐의 빛만 허용한 이른 아침, 그리곤 영영 빛은 하루종일 없다.

 

'(사진)여행길 > 꽃과 초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설경  (0) 2020.12.16
산수유 속으로 다시  (0) 2020.12.06
가을 강천  (0) 2020.11.01
안개 속으로  (0) 2020.10.18
낙원  (0) 2020.10.18